<aside> <img src="notion://custom_emoji/6eddb70b-855b-46df-a620-ab307f04fec7/314e86d0-a0c4-80c9-92e9-007a51012aae" alt="notion://custom_emoji/6eddb70b-855b-46df-a620-ab307f04fec7/314e86d0-a0c4-80c9-92e9-007a51012aae" width="40px" /> 꽃향기가 싱그러운 바람에 실려 오는 완연한 봄, 4월입니다. 만물이 저마다의 빛깔로 피어나는 이 계절에 해인원 가족 여러분의 마음에도 화사한 평온이 깃들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인원입니다. 2026년 새롭게 개편된 '힐링톡톡해인원 매거진' 4월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월 1회로 집중하여 치유와 특수교육에 관한 더 깊은 성찰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번 4월호의 주제는 부모의 행복이 아이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깊은 사랑 때문에, 정작 아이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을 놓치곤 합니다. 부모가 스스로를 돌보며 누리는 행복감, 자존감, 그리고 내면의 평온이야말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유산임을 이번 4월호의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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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구름'입니까, 아니면 그 구름이 지나가는 '하늘'입니까?
행복은 언어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이 아니라 부모의 '표정', '호흡', '일상의 온도'로 행복을 배웁니다. 이번 에세이에서는 '행복을 가르치려는 부모'에서 '행복을 살아가는 부모'로의 전환이 왜 아이에게 가장 강력한 교육이 되는지, 그 진실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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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할 때 아이는 더 자유로워집니다
아이가 세상이 아닌 부모의 안색을 살피기 시작할 때, 우리는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발달지연 자녀를 둔 어머니 민서 님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가 자신을 먼저 돌보기 시작했을 때 아이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행복의 주체는 부모여야 한다.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 그 출발점은 어디여야 할까요? 많은 부모님이 아이를 위해 자신의 기쁨을 뒤로 미룹니다. 하지만 심리학과 뇌과학은 말합니다. 부모의 행복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과학적 경로'라고. 거울 뉴런, 정서 모델링, 확장 및 구축 이론까지 — 이번 톡톡포커스에서는 부모의 행복이 어떻게 아이의 자존감과 자유로 이어지는지 그 구체적인 연결 고리를 추적합니다.